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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기는 17개월 들어섰어요. 돌이전에도 바깥 외출시 진짜 유모차를 안타줘서 비싼돈 주고 산 디럭스는 늘 창고에ㅜㅜ 그래서 휴대용유모차도 안샀어요! 버티고 버티다가 매일 안고다녀야했던 내 팔이 고장나기 직전에 집 뒤에있는 육아용품점에 우연히 애 데리고 갔다가 에이블트라이크를 보게 되었어요 . 근데 세상에 ~ 애가 더 좋아서 대환장파티를 하더라구요! 전 MBTI가 파워 J 라서 계획에 없던 지출은 한번도 하지 않았었는데 이건 정말 1초도 망설이지 않고 할인도뭐고 다 필요없고 바로 샀어요! 정~~~~말 잘 샀다고 매일매일 생각해요ㅜ 진짜 살면서 그날 그 매장에 가서 트라이크를 구입한게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일이라 생각이 들 정도예요. 

 일단 애기가 거부감 1도 없고 먼저 타겠다고 난리난리ㅜ트라이크 손잡이 아래로 내려주면 자기가 막 끌고다니기도 해요. 진짜 조동멤버들 6명인데 저 사자마자 바로 자랑올렸고 지금 모두 다 샀네요^^ 어제 아울렛 갔었는데 에이블 트라이크만 30대 봤어요~ 돌애기부터 6세 아이까지 폭넓게 타고 다니는거 보고 같은 트라이크 끌고다니며 괜히 뿌듯뿌듯^^ 사실 5~6세 큰애들이 유모차 타고 다니는거 보면 다큰애가 유모차를 타고다니는거 같아서 보기 좀 그렇던데 이건 보기에도 전혀 부담없고 오래오래 등하원하면서 산책하며 아이와 함께 할수 있을거 같아서 벌써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에이블트라이크와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낼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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