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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선물로 사줬는데ㅎㅎ

첨에 19개월 아들 태워서  나가보니 발을 흔들흔들~신나서 좋아하드라구요~~헌데 형아 하원 버스 기다린다고 잠깐 서있는데 앉으라고 울고불고ㅜㅜ코로나 때문에 잘 안나가니 유모차 태울일도 없드라고요~ㅠ맨날 아기띠에 앉고만  다니는ㅜㅜ

망했다 생각했는데 왠걸요ㅋ

이젠 신발만 신으면 신발장 앞에있는 트레이크를 가르키며 이거!이거!한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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