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쉬카를 잘타는 아기였었는데 상위1프로 아기다보니 무게가 많이 나가 핸들조작이 점점 힘들어 전동카를 사줄려고 부산 에이블베이비가서 구경하는데 하비는 뮬산 아빠는 지바겐 저는 호르히가 맘에 들어 옥신각신하던쭝 하비가 사준다길래 냉큼 뮬산파랑이로 사왔네요 집에와서 자세히 보니 자동차휠 가죽시트 전부다 섬세하게 표현되어 엄청 만족합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벨트가…아기가 18개월이라그런가…어떻게 매도 흘러 내리네요ㅋㅋㅋㅋㅋ또 슬로우 스타트 스탑기능이 있다고는 하는데 출발이나 멈출때 애기가 날아갈것같은데ㅋㅋㅋ전동차가 처음이라 다른건 더 심한지 비교를 할수가 없네요…눈만뜨면 신발장에 나가 자동차에 앉아있어요ㅋㅋㅋㅋ잘노는건만으로 잘사준것같아요 !!산지 4일만에(외부주행 두번째ㅠ) 앞에 범퍼를 갈아버려서ㅋㅋㅋㅋ문의하니 두세달뒤에 범퍼가 나온데서 가격보고 갈아주던지 해야할것같아요 두세달뒤면 엉망진창되있을것 같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