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트 찾다가 오늘 베페에서 태워봤는데
안내려오려고 해서 그자리에서 결제하고 태워서 나왔답니다 ㅋㅋㅋㅋㅋ 내릴래? 했더니 싫다고 하네요..ㅎㅎ
앉아있는 상태로 회전도 가능하고 리클라이너모드도 정말 편하고 그리고 캐노피가 정말 길어서 봄햇빛 걱정도 없어요!
원래 유모차 태우면 한시간 내로 내려달라 난린데
오늘은 내려달라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
정말 좋았나봐요 :) 편하게 오래 탈수 있을거 같아서
올해들어 제일 잘 산 아이템 같습니다
이제 저는 악세사리를 구매하러 가보겠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