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로 처음 사줘 본 전동차 벤틀리 뮬산으로 사줬어요!
워낙 빠방을 좋아하는 아기라 좋아할줄은 알았지만
포장 뜯을때부터 흥분의 도가니탕 ㅋㅋㅋㅋ
갱장히 뿌듯했습니다~~
아직 나가보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뮬산에 앉아서 우유먹고.. 티비보고.. 온 장난감을 그 안에 가져가서 놀아요 ㅋㅋ
평소에 쫄보인데 벤틀리 뮬산 전동차는 무서워하지도 않고 잘 타네요 ㅋㅋ 200프로 잘 사준 것 같아요!!
얼마나 좋은지 혼자 세차도 하시는 꼬맹이입니다 ㅋㅋ